한국사능력검정 기본 기출문제·모의고사·오답노트·자동채점

2021년08월07일 46번

[과목 구분 없음]
(가)에 들어갈 문화유산으로 옳은 것은? [2점]

  • ① 연등회
  • ② 승전무
  • ③ 석전대제
  • ④ 종묘제례
(정답률: 69%)

문제 해설

정답> ④
'국가 무형 문화재'로 '조선의 역대 왕과 왕비 및 추존된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신 사당에서 지냈던 의례이다'는 내용이 나와 있다. 이어 '일제 강점기에는 축소되었고 해방 이후에는 한때 시행되지 않았으나, 1969년부터 다시 거행되었다'는 내용이 나와 있다. 이를 통해 주어진 자료 속 '(가)'는 종묘제례임을 알 수 있다. 조선 시대에 종묘는 사직과 더불어 국가 존립의 근본이 되는 중요한 상징물로 정전(19실)과 영녕전(16실)이 있다. 제례는 정시제와 임시제로 나뉘는데, 정시제는 사계절의 첫 번째 달인 1월, 4월, 7월, 10월에 지냈고, 임시제는 나라에 좋은 일과 나쁜 일이 있을 때 지냈다. 1975년에 국가 무형 문화재 제56호로 지정되었으며, 2001년에는 종묘제례악과 함께 유네스코 인류 무형 유산에 등재되었다.
오답 해설>
① 연등회는 신라에서 시작되어 고려 시대에 국가적 행사로 자리 잡은 불교 행사이다. 부처의 자비와, 나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였다. 2012년에 국가 무형 문화재 제122호로 지정되었다.
② 승전무(勝戰舞)는 경남 통영(충무)에서 전승되어온 궁중무고형(宮中舞鼓型)의 북춤이다. 이순신 장군의 승전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, '통영북춤'이라고도 한다. 1968년에 국가 무형 문화재 제21호로 지정되었다(1987년 칼춤을 포함하여 재지정).
③ 석전대제(釋奠大祭)는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문묘(성균관의 대성전)에서 지내는 제사 의식으로, 문묘대제 또는 석전제(고기를 올리고 음악을 연주하는 의식)로도 부른다. 공자를 비롯한 선성(先聖)과 선현(先賢)들에게 제사 지내는 의식으로 모든 유교적 제사 의식의 전범(典範)이며, 가장 규모가 큰 제사이다. 1986년에 국가 무형 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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